유니티 강의 보면서 따라 공부한 지 3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어느 정도 적응이 되니까 이제는 그냥 강의 들으면서 만드는 게임이 아니라 혼자 구글링하면서 게임을 하나 완성해보고 싶어졌다. 게임 기획보다는 개발을 더 공부해보고 싶어서 우선 시중에 나와있는 게임을 클론코딩 해보기로 했다. 그래서 정한 게임은 길건너 친구들(Crossy Road)🐔! 간단한 터치로 플레이어 조작이 가능한 모바일 게임이다. (이지만 일단 키보드로 작동하도록 만들 예정) 앞으로 기능 하나 구현할 때마다 포스팅을 하게 될 것 같다.